
이동국 딸 이설아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이 셋째 딸 설아의 사춘기를 폭로했다.
15일 이수진은 자신의 계정에 "#중1딸 #넌사춘기 #난갱년기?ㅋㅋ"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동국, 이수진 부부의 셋째 딸 설아 양의 셀카가 담겨있다. 사진 속 설아 양은 렌즈를 끼고 메이크업을 한 채 중학교 1학년답지 않은 성숙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이재시라 착각이 들 정도로 언니와 똑닮은 비주얼을 보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이수진은 "1. 거울 앞 체류시간 실측 불가 2. '두드리기' 루틴, 밀가루범벅 — 볼따구는 한잔한듯.. 3. 옷장 가득한데 입을 옷이 없다는.. 4. 내 화장품이 슬쩍슬쩍 사라짐 5. 잘생긴 오빠 지나가면 눈동자 따라감 6. 셀카 100장, 뽀샵, 고르는 데만 반나절 7. 조금씩 늘어나는 말대꾸 8. 다이어트 한다는말 입에달고살면서 벌크업?중.. 이제 곧 중2가 오고있음 ㅎㄷㄷ"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사춘기에 접어든 딸의 행동을 설명,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동국과 이수진은 2005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 재시·재아, 쌍둥이 딸 설아·수아와 막내아들 시안까지 5남매를 두고 있다.
사진=이수진 계정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