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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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이다해, 상하이 50억 집에 월세살이..."아직 못 사, 한 달 600만원" (남겨서)[종합]

기사입력 2026.09.15 20:20

윤재연 기자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화면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이다해가 거주 중인 중국 상하이 집의 매매가가 50억 원에 이르며, 현재 자신은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월세 600만 원에 거주 중이라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배우 이다해가 출연했다. 

이날 이다해는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두 집 살림'을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자신이 출연한 '마이걸'이라는 드라마가 중국에서 화제가 돼 그 뒤로 여러 편의 중국 드라마를 촬영하며 활동을 본격적으로 이어왔다고 전했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화면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화면


중국 생활 비중에 관해서는 "(1년 중) 임신하기 전 기준으로 최소 1/3은 있지 않았을까. 거기에 회사가 있고 집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다해는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집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특히 상하이의 집값이 비싸다며 자신은 아직 집을 구매하지 못한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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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아직 매매 조건이 갖춰지지 않았기 때문.

이다해는 "저는 아직 못 산다. 우리나라는 4대 보험이 있듯이 중국은 사회보험이 있다. 외국인이나 타지에서 온 중국인은 상하이에 집을 사고 싶어도 못 산다. 상하이에 머무르며 세금을 내고 주민으로 살았다는 게 있어야 집을 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내년 정도에는 가능하다"고 했다.

현재 상하이에서의 주거 상태도 설명했다. 이다해는 "현재는 월세로 살고 있다"며 "그게 지금 (매매가가) 거의 50억 가더라. 월세는 지금 600만 원 정도다"라고 밝혔다. 

또 이날 이다해는 짧은 시간 내에 중국 커머스 200억 매출을 낸 것에 관해서도 입을 열었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화면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화면


그는 "200억은 사실 제가 한 게 아니다"라며 "유명한 인플루언서 딴딴이라는 친구가 저를 게스트로 초대하려 했는데 스케줄이 안 맞았다. 그 친구가 전세기까지 보냈다"고 설명하기 시작했다. 

이어 "그래서 게스트로 출연했는데 그들도 포인트를 갖는 거다. 저처럼 게스트를 초대해서 30분 만에 200억을 (달성했다)"고 했다. 자신이 출연한 30분 동안 2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 

이다해는 자신이 떠난 후 해당 인플루언서가 1,000억에서 2,000억 원의 매출을 추가로 기록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8년 열애 끝에 지난 2023년 결혼했다. 이다해는 현재 딸을 임신 중이다.

이다해·세븐 부부는 서울에 3채의 건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보유 부동산 가치가 약 325억 원으로 추정된다고 알려져 화제가 되었다.

사진 = tvN STORY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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