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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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최송현, 여행사 사장님 됐다…"내 힘으로 해내 뿌듯"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9.15 09:12 / 기사수정 2026.09.15 09:12

최송현 SNS
최송현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최송현 전 아나운서가 여행사를 차렸다. 

지난 14일 최송현은 "여러분과 함께 하는 투어 모집이 가능해졌다. 국내외 여행업 등록해서 관광사업자가 됐다"고 알렸다.

함께 올린 영상에서 최송현은 "여행사 창업 혼자 해냈다. 유튜브 초창기 시절부터 우리 부부와 함께 투어 가고 싶다고 말씀해 주시는 감사한 분들이 많았다"며 "코로나에 교통사고에 꿈꿀 때마다 우리 발목을 잡는 여러 상황에 조금 늦어지긴 했지만 함께 투어를 할 준비가 됐다"고 설명했다.

최송현
최송현


이어 "사무실도 구하고 관광사업 등록에 필요한 서류들을 준비하느라 멘붕이 올 때도 있었지만 내 힘으로 해내서 엄청 뿌듯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최송현은 '상상플러스'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나 2008년 돌연 퇴사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최송현은 스쿠버 다이버, 스쿠버 다이빙 강사, 크리에이터, 작가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을 넓혔다. 

지난 2020년 3살 연상의 스쿠버다이빙 강사 이재한과 결혼했다.

사진=최송현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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