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이솔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대학원에서 학업에 매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이솔이는 개인 채널을 통해 대학원 강의를 수강하고 있는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트북을 통해 온라인 강의를 듣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학습 페이지에는 'AFS와 호르몬 기능장애' 등의 강의 목록이 표시돼 있어 눈길을 끈다.
이솔이는 "잔다고 했다가... 대학원 강의 마저 다 들음... 쉬지 못하는 내 성격"이라며 늦은 시간까지 공부를 이어간 근황을 알렸다.

이솔이
이어 "나 대학원 다니는 거 모르는 친구들 많지...? 인체 대사와 호르몬 공부 중입니다"라며 현재 공부하고 있는 분야를 밝혔다.
제약회사 영업사원으로 오랜 기간 근무한 뒤 퇴사한 이솔이가 대학원에서 인체 대사와 호르몬을 공부하고 있다는 사실이 눈길을 끈다.
이솔이는 "재밌는 게 여기에 식욕호르몬(그렐린, 렙틴, 인슐린, PYY, GLP-1, GIP 등),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LH, FSH 등…) 있는데 내가 여성암이기도 했고, 마침 다이어트 보조제를 하고 있기도 하고 일상에 호르몬이 미치는 영향은 참 강력하다"고 공부를 통해 느낀 점을 전했다.
그러면서 "사람은 역시 호르몬의 노예인 걸까...???"라고 덧붙이며 학업에 대한 흥미를 드러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솔이 계정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