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장영란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난임 부부였던 사실을 고백하며 힘들었던 첫째 출산 경험을 떠올렸다.
14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배우 이다해와 장영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영란은 출산을 앞둔 이다해를 응원하면서 "저희 부부가 사실 4년 정도 난임부부였다"고 운을 뗐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이어 "자연분만에 대한 욕심이 있었다. 그런데 첫째를 낳을 때 조금 위험했다. 16시간 동안 진통을 했는데, 아기 머리가 골반에 끼었었다"고 말했다.
장영란은 "탯줄까지 아기의 목에 감기는 상황이 생겨서, 결국 응급수술을 했다. 제왕절개 수술을 받고 첫째를 낳았다. 갈비뼈에도 금이 갔었다"고 설명했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다해는 지난 2023년 가수 세븐과 결혼해 올해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tvN STORY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