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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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준비' 16기 광수♥22기 현숙, 만남 중 4번 이별?…"내 기억엔 한 번" (연애전쟁)

기사입력 2026.09.15 08:42 / 기사수정 2026.09.15 08:42

사진 = JTBC 방송 화면
사진 = JTBC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나는 SOLO'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16기 광수와 22기 현숙이 '연애전쟁'을 찾았다.

14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에서는 400일 넘게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16기 광수와 22기 현숙이 게스트로 출연해 연애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현숙은 사전 인터뷰를 통해 지인의 소개팅으로 광수를 만났다고 밝혔다.

JTBC '연애전쟁'
JTBC '연애전쟁'


첫 만남 당시를 회상한 현숙은 "오빠와 대화 내용도 너무 좋았고, 똑똑하다고 느꼈다"며 광수에게 호감을 느낀 이유를 밝혔다. 특히 자신의 1순위인 딸을 향한 광수의 태도가 마음을 움직였다고.

현숙은 "(광수가) 자기는 생물학적으로 아이를 못 낳을 수 있는 나이인데 아기를 너무 좋아하다고 하더라. (현숙의) 딸이 나에게 선물이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광수는 서로 겪은 이혼의 아픔을 떠올리며 "이 사람을 보호해주고, 이 아이까지도 사랑해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첫 만남 때부터 호감이 있었다고 전했다.

16기 광수, 22기 현숙
16기 광수, 22기 현숙


광수는 녹화일 기준 449일째 만나고 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곽범은 돌싱인 두 사람이 만나는 중에 네 번이나 결별을 겪은 것을 언급했다.

그러자 현숙은 "제 기억으로는 한 번 헤어졌다"며  "네 번 헤어졌다는 건 지금 처음 들었다"고 엇갈린 기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6기 광수와 22기 현숙은 SBS Plus·ENA '나는 SOLO' 각각 돌싱특집에 출연했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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