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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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은 연애' 정예지, 김선호와 데이트 한 김나영에 "각 잡고 갔네, 저 언니?"

기사입력 2026.09.14 22:55 / 기사수정 2026.09.14 22:55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내 남은 연애'에서 정예지가 김선호와 김나영의 관계에 불안함을 느꼈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 7회에서는 마지막 날이 가까워진 청춘들의 요동치는 마음이 공개됐다. 



이날 김나영과 김선호는 마지막 날을 앞두고 첫 데이트를 했다. 김나영은 첫날부터 김선호에게 관심이 있었지만, 김선호와 정예지의 '6년 서사'를 알고 망설였던 상황. 

하지만 김나영은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해서 김선호에게 호감이 있다는 것을 고백하기로 결정했고, 김선호에게 적극적으로 플러팅을 했다. 이에 김선호 역시 김나영에게 호감이 생겨났음을 말했다. 

같은 시각, 정예지는 "왜 이렇게 안 와?"라면서 불안해했다. 잠시 후 두 사람이 숙소로 돌아왔고, 드디어 정예지가 김나영과 마주했다. 

정예지는 김나영의 모습을 보면서 "오늘 왜 이렇게 예뻐? 오늘 완전 각을 잡고 갔네, 저 언니?"라면서 장난치듯 말했지만 어딘가 불안해보였다. 특히 정예지는 자신의 '워너비 데이트'인 '남산 데이트'를 즐기고 왔다는 말에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어 정예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직감이 있지 않냐. (김선호와 김나영이) 예사롭지 않더라. 불안했던 것 같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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