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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린, '내가 떨릴 수 있게' 출연 확정…실력+비주얼 갖춘 댄서 변신

기사입력 2026.09.14 17:18

제이와이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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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소아린이 '내가 떨릴 수 있게'에 합류한다. 극 중 실력과 미모를 갖춘 댄서로 활약할 예정이다.

소아린은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에 '강시은' 역으로 캐스팅됐다.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사랑 없이는 안 하는 여자 공연수(남지현 분)와 사랑 없이도 잘 하는 남자 독고달(김재영)의 대환장 성장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소아린은 댄스 크루 멤버인 강시은 역을 맡았다. 강시은은 자신의 꿈에 대한 확고한 열정을 가진 인물로, 뛰어난 춤 실력은 물론 센터 비주얼까지 겸비했다.

소아린은 특유의 당차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싱그러운 비주얼로 강시은만의 분위기를 완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아린은 지난 2019년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라켓소년단', '멜랑꼴리아', '그리드', '돼지의 왕', '닥터 차정숙',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다 이루어질지니' 등 다수의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차세대 기대주'로 주목받았다.

특히 소아린은 '닥터 차정숙'에서 실제로 입시를 준비하고 있을 때 입시생 역으로 출연하며 몰입감을 높였다.

소아린은 다양한 작품에서 캐릭터의 복잡다단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존재감을 각인시켜 온 바, '내가 떨릴 수 있게'를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설 예정이어서 이목이 쏠린다.

도화지 같은 비주얼과 신선한 매력을 갖춘 소아린의 향후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

소아린이 출연하는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오는 10월 15일 첫 공개된다.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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