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박수홍 계정,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약 3주 만에 육아 유튜브 콘텐츠 공개를 재개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언제 이렇게 친해졌지? 재이와 다홍이 요즘 이렇게 지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반려묘 다홍과 함께하는 딸 재이 양의 평범한 일상이 담겼다. 재이 양은 다홍이의 옆에서 책을 읽고 춤을 추는가 하면, 한 침대에서 함께 낮잠을 자는 등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재이와 다홍이의 다정한 일상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무엇보다 이번 영상은 지난달 24일 이후 약 3주 만에 공개된 새 영상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박수홍 가족은 최근 '비행기 지연 민폐 논란'에 휩싸였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박수홍 가족이 괌행 국제선 항공편에 탑승한 뒤 아이의 울음으로 하차 의사를 밝혔다가 이를 번복하며 항공기 출발이 약 1시간 지연됐다는 내용이 확산됐기 때문.
논란이 커지자, 박수홍은 지난달 26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최근 비행기 출발 과정에서 저희 가족으로 인해 지연 출발 문제가 발생했다"고 사실을 인정하며 고개 숙였다.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이후 박수홍과 아내 김다예가 매주 월요일 공개하던 육아 유튜브 '박수홍 행복해다홍'의 콘텐츠도 한동안 공개되지 않았다.
채널의 마지막 영상은 지난달 24일 공개된 것으로, 지난달 31일과 이달 7일까지 2주간 새 영상이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던 중 박수홍은 지난 7일 홈쇼핑 생방송에 출연하며 복귀했다.
이어 이날 유튜브 콘텐츠까지 약 3주 만에 재개하면서 다시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새 영상에는 딸 재이 양과 반려묘 다홍의 평범한 일상이 담겼다.
한편, 박수홍·김다예 부부는 지난 2021년 결혼해 시험관 시술로 2024년 10월 딸을 얻었다.
사진 = 박수홍 계정,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