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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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명 "구준표 상상하며 파마했는데, 세상은 냉정"…이민호 '폭소' (짠한형)

기사입력 2026.09.14 16:39 / 기사수정 2026.09.14 16:39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의 배우 이민호와 류혜영, 김대명이 웹예능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암살자(들)'의 주역들이 개봉을 앞두고 본격적인 홍보 릴레이에 나선다. 

이민호와 류혜영, 김대명은 14일 오후 7시 공개되는 유튜브 '짠한형'에 출연한다.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류혜영, 김대명 등이 출연한다.

이민호는 사건 현장에 있었던 열정 넘치는 신입 기자 영일 역으로, 류혜영은 영일과 함께 신문사에서 사건의 진실을 좇는 기자 서윤희 역을 연기했다. 김대명은 김만섭 역으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작품 속 신문사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배우들의 유쾌한 입담과 자연스러운 티키타카, 촬영 현장에서 쌓아 올린 찐케미를 아낌없이 드러내며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김대명이 이민호의 히트작인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언급하며 "저도 '미생' 때 파마 머리 스타일을 해 본 적이 있다. 구준표를 상상하면서 파마했는데, 세상은 냉정하더라"고 말했다.

영화 '암살자(들)' 쇼케이스
영화 '암살자(들)' 쇼케이스


이를 듣고 있던 구준표 역의 이민호도 폭소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짠한형 신동엽'에 공개에 앞서 14일 오후 5시에는 저격 사건 현장을 직접 목격하고 수사의 최전선에 뛰어든 중부서 경감 철구 역의 유해진, 쉽게 물러서지 않는 태도로 사건의 진상에 다가서는 신문사 사회부 부장 재환’ 역의 박해일, 이민호가 유튜브 'LIFEPLUS TV'의 '라플위클리 HOT&NEW'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암살자(들)'은 23일 개봉한다.

사진 =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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