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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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임신 못 믿어 '임테기 11개' 사용…깜짝 임밍아웃에 ♥세븐 오열 (남겨서)

기사입력 2026.09.14 17:20

윤재연 기자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이다해가 임신 사실을 처음 확인했던 순간부터 남편 세븐에게 깜짝 공개한 과정까지 전했다. 

14일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다해가 준비한 임신 서프라이즈. 깜짝선물에 세븐의 반응은?'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이다해는 남편 세븐을 위해 준비했던 깜짝 '임밍아웃'(임신 공개) 이벤트를 떠올렸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이다해는 "임신 테스트기를 해봤는데 잘못 나온 줄 알고 다시 했다. 두 줄이 잘못 나왔나 싶었다"며 처음 임신을 확인한 후 믿기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시간이 지난 뒤 다시 임신 테스트기를 해본 이다해는 더 선명한 두 줄이 나오자 그제야 믿고 '임밍아웃' 이벤트를 준비했다. 

영상에는 이다해가 사용한 임신 테스트기들의 사진이 공개됐다. 무려 11개라는 개수에서 이다해의 간절한 마음이 엿보였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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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가 준비한 서프라이즈 임밍아웃 이벤트 과정도 밝혀졌다. 이다해는 "레스토랑을 괜찮은 곳을 제가 예약했다. 인형이랑 임신 테스트기를 꽂아서 카드도 쓰고 했다"고 떠올렸다.

이어 "어떻게 줘야 할지 모르겠어서 (세븐에게) 기도 시켰다. 원래 안 시켰는데 오늘은 좀 해달라고 했다. 제 손을 잡고 기도하는데 제가 한쪽 손을 빼서 준비했던 걸 기도할 때 (놔뒀다)"고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 

처음에 세븐은 기도를 마친 후에도 임신 테스트기를 알아채지 못했다고. 이다해는 "이상한 게 있으니 보다가 너무 놀라서 갑자기 엄청 우는 거다. 근데 너무 우니까 웃겨서 저는 웃다가 같이 부둥켜안으니 뭔가 올라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다해와 세븐은 지난 2023년 8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지난 5월 딸 임신 소식을 전한 부부는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다.

사진 = tvN STORY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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