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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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 코요태 사칭범에 분노 "이름부터 불쾌"…뜻밖의 반전

기사입력 2026.09.14 15:14 / 기사수정 2026.09.14 15:14

빽가, 엑스포츠뉴스DB
빽가,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코요태 빽가가 사칭범들에게 반전의 메시지를 전해 이목을 끈다.

개그맨 손헌수는 최근 자신의 계정에 "저 이런 일로 영상을 올리게 되어 많은 분들께 송구하단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도 자숙하면서 코요태에 누를 끼치지 않게 최선을 다해 잘해보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죄송합니다#코요태 #열심히하겠습니다#오요테 #어쩌라고 등의 해시태그를 달며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빽가가 등장해 코요태 사칭범들에게 경고를 전하고 있다.

빽가는 "요즘 저희 코요태를 사칭하는 그룹이 있다고 한다. 이름이 오요테라고 하는데 이름부터 불쾌하다"며"제가 웬만하면 참고 넘어가려고 하는데 안되겠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오요테에게 경고하겠다. 오요테 당신들 대박나라!"라고 반전이 담긴 영상을 남겨 웃음을 자아낸다.

오요테(오지헌, 오나미, 오정태)
오요테(오지헌, 오나미, 오정태)


오요테는 개그맨 오나미, 오정태, 오지헌 세 명으로 구성된 혼성 3인조 그룹으로, 지난 8월 19일 데뷔 싱글 '어쩌라고'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오지헌은 '뻑가', 오나미는 '쉰지', 오정태는 '종만'으로 활동하며 코요태를 따라하는 콘셉트로 웃음을 안기고 있는 가운데, 코요태 실제 멤버 빽가가 직접 등판해 경고를 빙자한 전폭적인 응원을 보내 훈훈함을 자아낸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오나미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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