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태현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진태현이 하프 마라톤 완주 후 뱉은 욕설에 대해 반성했다.
14일 진태현은 "앞으로 욕을 안하겠습니다! 될까?"라며 마라톤 영상을 올렸다.
전날인 지난 13일 진태현은 아내 박시은과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 그는 하프로 참가했으며 박시은은 10km 코스를 뛰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1년 만에 하프 복귀. 2년 만에 가을 도전. 마지막 스퍼트"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영상 마지막 음소거는 '내가 왜 이 고생을 하지?'라는 욕들임"이라고 덧붙이며 상황을 유쾌하게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박시은의 러닝 사진을 공유하며 "최고로 멋진 예쁜 레이싱! 자세도 마인드도 1등. 러닝여신 그런 말 제 앞에서 하지 말라. 전 그런 사람과 사니까"라고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다. 그는 지난해 5월 갑상샘암 초기 진단을 받은 후 투병 생활을 겪었다. 이후 꾸준히 재활해 마라톤 대회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진태현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