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15:26
연예

'재혼 준비' 16기 광수♥22기 현숙, 이효리 둘러싼 갈등…질투 폭발에 결국 '눈물' (연애전쟁)

기사입력 2026.09.14 11:00 / 기사수정 2026.09.14 11:00

정연주 기자
사진 = 현숙 계정
사진 = 현숙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나는 솔로’ 출신 정일대와 김소연이 이효리를 둘러싼 뜻밖의 질투로 갈등을 빚는다. 김소연은 정일대의 말에 질투심을 드러내며 결국 눈물까지 보인다.

14일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 12회에는 ‘나는 솔로’ 돌싱 특집 출신 커플이 등장해 관심을 모은다.

이번 커플은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서 역대급 화제를 모은 ‘16기 광수’ 정일대와 엉뚱발랄한 4차원 집착녀로 주목받았던 ‘22기 현숙’ 김소연이다.

‘나솔’ 출신 돌싱 커플의 등장으로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두 사람이 이효리를 두고 갈등을 빚은 사연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JTBC '연애전쟁'
JTBC '연애전쟁'


김소연은 핑클 팬을 자처하며 핑클의 노래부터 이효리의 ‘텐미닛’까지 열창한다.

하지만 정일대가 “이효리의 ‘텐미닛’ 뮤직비디오를 다운받았다”고 밝히자 김소연의 표정이 돌변한다. 김소연은 “연예인 엄청 좋아했네”라며 질투심을 드러냈고, 급기야 눈물까지 보여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이를 지켜보던 이효리는 “실제로 삐친 거예요?”라며 놀라는가 하면 “이거 실화예요?”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소연은 “순간적으로 질투가 났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어 정일대에게 “누가 더 좋아요?”라고 묻는 등 숨길 수 없는 질투심을 드러낸다.

JTBC '연애전쟁'
JTBC '연애전쟁'


하지만 정일대의 대답에 금세 기분이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 롤러코스터 같은 감정 변화를 보인다. 이에 이효리는 “자기 기분대로야”라고 지적하며 ‘나솔 돌싱 커플’의 갈등에 촌철살인 입담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정일대의 “결혼을 두 번 한 것은 맞지만 돌돌싱은 아니다”라는 발언에 김소연의 분노가 폭발하며 또 한 번 긴장감을 높인다.

특히 김소연은 정일대가 자신에게 “넌 애가 있잖아”라고 말해 상처를 받았다고 주장한다. 두 사람은 해당 발언을 둘러싸고 팽팽하게 맞서며 갈등을 키운다.

한편 정일대와 김소연은 지난해 11월 결별을 알렸으나 약 2주 만에 재결합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 함께 출연해 재혼을 앞두고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효리를 둘러싼 질투부터 재혼을 앞둔 두 사람의 갈등까지, ‘나솔’ 돌싱 커플의 예측불가 연애 이야기는 14일 오후 9시 50분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현숙 계정, JTBC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