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선영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홍진영의 언니로 알려진 홍선영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지난 13일 홍선영은 "특정 누군가를 향한 말은 아니다. 내가 알고 지내는 모든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이라며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호의에 익숙해지면 배려를 권리로 착각하게 된다"며 "내 기준에 선을 넘는 순간 호의도 끝난다. 옆에 있을 때 서로 잘합시다"라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홍선영의 글에 무슨 일이 생긴 것은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를 보내기도 했다.
한편 홍선영은 홍진영의 친언니로 과거 홍진영과 함께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현실적이면서도 우애 깊은 자매의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당시 건강 문제로 체중이 늘어났다고 밝힌 그는 다이어트에 도전해 50kg대까지 감량하는 모습을 공개하는 등 자기관리에 나서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
사진=홍선영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