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구재이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구재이가 둘째 출산을 앞두고 세 식구의 마지막 순간을 특별한 만삭 화보로 남겼다.
13일 구재이는 개인 채널에 "우리 셋 그리고 곧 넷. 넷이 되기 전 시부야 가서 남겨본 내 인생의 마지막 만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둘째를 품고 만삭 화보 촬영에 나선 구재이의 모습이 담겼다.

배우 구재이
구재이는 블랙 크롭톱에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볼록한 D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냈다. 화려한 소품 없이 흑백으로 완성된 사진은 출산을 앞둔 구재이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구재이 만삭 화보
특히 남편과 첫째 아들도 촬영에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세 사람은 모두 블랙 계열의 의상을 맞춰 입고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자랑했다.
첫째 아들이 엄마의 배에 얼굴을 가까이 대거나 구재이의 볼에 입을 맞추는 모습도 포착됐다. 남편 역시 구재이의 반대편 볼에 입을 맞추며 곧 네 식구가 될 설렘을 드러냈다.
앞서 구재이는 지난 5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성별은 딸이라고 알린 바 있다.
모델 출신 배우인 구재이는 지난 2018년 12월 5세 연상의 교수와 결혼했다. 이후 결혼 2년 만인 2020년 12월 아들을 얻었다.
사진 = 구재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