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린이 혼밥을 함께하는 특별한 '밥친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린이 유튜버 마츠다 부장과 함께 오사카 현지 맛집을 차례로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린은 식사에 앞서 "친구 소개 좀 하겠다. 얘는 제 밥친구다"라며 가방에서 인형을 꺼내 소개했다.
이어 "제 밥친구인데 스더다"라고 설명했고, 이를 지켜보던 주상욱은 "린 님, 또 이런 스타일이시구나"라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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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다 부장 역시 다소 당황한 반응을 보였고, 서장훈은 "마츠다 부장님도 많이 놀랐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상욱은 인형을 옆에 두고 식사하는 린의 모습을 본 뒤 "솔직히 조금 놀랐다. 김범수 씨도 그렇고 린 님도 그렇고, 나는 너무나 평범한 사람이었구나 싶으면서 보고 있다"고 말하며 충격받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혼자 식사할 때 인형과 함께하는 문화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린은 이를 '누이카츠'라고 소개하며, 혼밥을 즐기는 이들 사이에서 인형을 친구처럼 곁에 두는 문화라고 설명했다.
한편 린은 1981년생으로 만 4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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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