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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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연상 사업가♥' 류화영, 버진로드서 눈물…"꿈꾸던 하루가 현실로" 결혼 소감 [전문]

기사입력 2026.09.14 04:50

류화영 계정
류화영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결혼식 현장을 공개하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13일 류화영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결혼식 현장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화영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신랑과 함께 버진로드에 섰다.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 짓거나 입을 맞추는 등 행복한 순간들이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류화영은 결혼식 도중 감정이 북받친 듯 눈물을 흘리는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류화영은 "결혼을 준비하는 모든 순간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함께 고민하고, 움직여주고, 마지막까지 완벽하게 만들어주신 소중한 분들"이라며 결혼식을 함께 준비한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류화영 계정
류화영 계정


이어 "오빠와 손잡고 워크인으로 방문했던 브라이덜공 드레스부터 헤어·메이크업, 촬영, 그리고 예식 당일까지 한 사람 한 사람의 손길이 모여 제가 꿈꾸던 하루를 현실로 만들어주셨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결혼식이 끝나고 돌아보니 제가 가장 감사한 건 좋은 분들과 함께 이 하루를 만들어왔다는 것"이라며 "긴 시간 동안 진심으로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덕분에 오래도록 아름답게 기억될 하루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1993년생인 류화영은 2010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12일 3세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 류화영 결혼 소감 전문.

결혼을 준비하는 모든 순간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함께 고민하고, 움직여주고,
마지막까지 완벽하게 만들어주신 소중한 분들 

오빠와, 손잡고 워크인으로 방문했던 브라이덜공 드레스부터
헤어·메이크업, 촬영, 그리고 예식 당일까지
한 사람 한 사람의 손길이 모여
제가 꿈꾸던 하루를 현실로 만들어주셨던, 우리 어벤져스팀들!!!

결혼식이 끝나고 돌아보니
제가 가장 감사한 건
좋은 분들과 함께 이 하루를 만들어왔다는 것.

긴 시간 동안 진심으로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래도록 아름답게 기억될 하루가 되었어요. 

사진=류화영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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