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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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4년 만 '육개장 VS 소고기뭇국' 논쟁 직접 종결…"정답은 육개장" 해명까지 (냉부해)

기사입력 2026.09.13 21:36 / 기사수정 2026.09.13 21:39

'냉부해'
'냉부해'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손예진이 무려 4년간 정답 없이 떠돌던 '육개장 VS 소고기뭇국' 논쟁에 직접 답했다.

1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손예진의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한 셰프들의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김성주는 손예진이 지난 2022년 개인 계정에 올렸다가 뜻밖의 갑론을박을 불러온 요리 사진을 꺼내 들었다.

당시 손예진은 직접 끓인 국 사진을 공개했는데, 이를 본 네티즌들 사이에서 음식의 정체를 두고 때아닌 논쟁이 벌어졌다. 얼핏 보기에는 소고기뭇국 같지만 고사리가 들어가 있다는 점에서 육개장이라는 의견이 맞선 것.

김성주 역시 당시 반응을 소개하며 "소고기뭇국이라고 하기에는 고기 양이 너무 많다", "고사리가 있으니 육개장이다" 등 엇갈렸던 의견을 전했다.

4년 만에 손예진이 직접 정답을 공개했다. 손예진은 망설임 없이 "육개장이다"라고 밝혀 길었던 논쟁을 종결했다.

소고기뭇국으로 오해받은 이유도 있었다. 손예진은 "소고기 모양 때문에 그런 것 같다. 원래 장조림처럼 하지 않냐"며 "귀찮아서 있는 고기를 그냥 썰어서 사용했다"며 해명했다.

JTBC
JTBC


이어 "이거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하시더라"라며 예상치 못하게 자신의 요리가 화제를 모았던 당시를 떠올렸다.

사진 속 압도적인 양에도 이유가 있었다. 손예진은 "국은 많이 끓여야 맛있지 않냐. 손님들도 오고 해서 많이 했었다"고 설명했다.

2022년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을 불렀던 사진 속 음식의 정체는 육개장이었다. 손예진은 고기를 찢지 않고 썰어 넣은 탓에 소고기뭇국으로 오해를 산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사진=JTBC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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