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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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손예진이 한 거라고?"…♥현빈 픽 메뉴 공개 "냉장고 비운 동안 아들은 시어머니께 맡겼다" (냉부해)

기사입력 2026.09.13 21:22

'냉부해'
'냉부해'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손예진이 수준급 요리 실력과 함께 남편 현빈, 아들의 입맛까지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에서는 손예진의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한 셰프들의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공개된 손예진의 냉장고에는 다양한 식재료와 직접 만든 음식들이 가득했다. 이를 본 출연진은 "요리 실력이 엄청나다"고 감탄했고, 손예진 역시 "이렇게 보니까 엄청난데요?"라며 웃었다.

손예진은 평소 피자와 파스타를 비롯해 다양한 요리를 직접 만든다고 밝혔다. 만두에 대해서는 "처음 만들어봤다. 만두피는 사서 했는데 재밌더라"고 말했다.

닭날개 조림에 파채까지 곁들인 메뉴도 직접 준비한다고. 냉장고 한편에는 아이를 위한 식단도 자리하고 있었다.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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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현빈의 입맛도 공개됐다. 손예진은 "김치찌개 같은 걸 좋아한다"며 계란찜과 김 등 소박한 집밥 메뉴를 언급했다.

이어 "도루묵을 제일 좋아한다. 양미리, 도루묵 이런 걸 좋아한다"고 밝혀 현빈의 의외의 식성을 전했다.

가장 자신 있는 요리로는 김밥을 꼽았다. 손예진은 "사실 돌아가신 할머니가 항상 만들어주신 김밥이 있다. 그걸 자주 해먹는다"고 말하며 특별한 추억이 담긴 메뉴를 소개했다.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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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촬영을 위해 냉장고를 집에서 비운 동안 남편 현빈과 아들의 식사는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에는 "시어머니에게 맡겼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손예진은 냉장고 속 재료부터 가족들의 식성, 직접 만든 요리까지 공개하며 배우가 아닌 주부로서의 일상도 솔직하게 전했다.

사진=JTBC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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