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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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손예진, 4살 아들 비주얼 언급 "배우 안 하기 힘든 얼굴, 나 닮았다…자랑해서 죄송" (냉부해)

기사입력 2026.09.13 21:07

JTBC '냉부해'
JTBC '냉부해'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손예진이 아들 외모 자랑부터 현실 육아 고충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1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에서는 손예진의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한 셰프들의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손예진은 배우로서의 면모뿐 아니라 엄마로서의 일상도 공개했다.

김성주는 손예진을 향해 "대종상, 청룡영화상, 백상예술대상까지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며 화려한 수상 이력을 언급했다. 이어 하나의 대사를 궁금함, 슬픔, 화남, 플러팅 등 여러 감정으로 표현하는 연기 챌린지가 진행됐다.

손예진은 최현석 셰프를 향해 "밥 먹었어?"라는 한마디를 다양한 감정으로 소화하며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풍은 최현석의 가슴에 손을 대며 심장 박동을 확인했고, 최현석은 "노인도 심장이 있습니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 손예진은 만 4살이 되어가는 아들의 근황도 전했다. 역할극을 좋아하는 아들 때문에 매일 상황에 맞춰 캐릭터를 바꿔가며 놀아주고 있다고.

손예진은 "아빠도 가끔씩 책을 읽어준다. 자기 전에 항상 책을 읽어준다"고 말하며 현빈의 육아 모습도 언급했다.

이어 아들이 나중에 배우를 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약간 팔불출이긴 하지만 이렇게 생기면 배우 안 하기도 힘들 것 같은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냉부해'
'냉부해'


그러면서 아들 자랑에 대해 "죄송하다. 돈을 내고 해야 하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아들이 누구를 닮았냐는 질문에는 "저를 닮은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서로 다 자기 닮기를 원한다"며 현빈과 자신 모두 아들이 자신을 닮았다고 생각한다고 전해 웃음을 더했다.

육아의 고충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손예진은 작품 촬영과 육아를 병행하는 것에 대해 "제일 힘든 건 일보다 육아다. 현장 가는 게 더 좋다"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이어 아이와 놀 때 같은 놀이를 반복해야 하는 점도 언급했다. 손예진은 "불을 항상 꺼야 한다. 소방차 놀이를 계속한다"며 현실적인 육아 일상을 전했다.

사진=JTBC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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