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딘딘이 '1박 2일'의 강한 자신감을 보여줬다.
13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이용진, 이기택의 몸보신 투어가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이준과 이기택이 양봉 작업을 하러 간 사이 태백산하늘전망대에서 한우연탄구이 획득을 위한 미션을 시작했다.
멤버들은 1단계 인간제로를 성공한 뒤 2단계 엉덩이 비사치기에 도전했다.
딘딘은 문세윤이 잘한다면서 1분도 필요 없다고 문세윤을 무한신뢰했다.
문세윤은 엉덩이에 비사를 끼고도 안정적인 무빙을 선보이더니 한 번에 성공시켰다. 김종민은 문세윤을 두고 "깊이가 다르다"고 말했다.
문세윤은 멤버들에게 "팬티 빼줘"라고 당당히 요구를 했다.
멤버들은 3단계 입바람 사전 펼치기에 도전했다. 주종현PD는 2026 페이지를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3단계에서 실패하면서 1단계를 했던 5층으로 다시 올라가게 됐다.
주종현PD는 "우리도 너무 힘든 게임이다"라며 스태프들과 함께 힙겹게 올라갔다.
멤버들은 두 번째 , 세 번째 시도에서도 실패한 뒤 네 번째 시도에서 마지막 5단계로 승부차기를 준비했다.
멤버들 중 축구에 가장 강한 딘딘이 승부차기에 성공하며 한우연탄구이 6인분 획득을 이끌었다.
딘딘은 주특기인 꺼드럭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김종민은 딘딘의 하드캐리에 "슈퍼스타"라고 얘기해줬다.
문세윤은 한우연탄구이 식당으로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탈진하고 먹는 게 반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종민은 운동량과 소화량이 운동선수 수준인 상황에 "게임선수촌"이라고 얘기했다.
딘딘은 "웬만한 버라이어티 팀이랑 붙어도 여기서 우리 무적이야"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한우를 먹은 뒤 베이스캠프가 있는 평창으로 향했다.
주종현PD는 5개의 방이 있는 2층 규모의 베이스캠프를 보여주면서 잠자리 복불복을 설명했다.
멤버들은 줄로 서로 연결된 상태로 종이 매달린 헬멧을 착용, 이동 중 종이 울리지 않도록 움직여야 했다.
주종현PD는 현관문을 통과해 2층 다락방까지 이동해 취침 티켓을 획득해야 성공이라고 말했다.
이용진은 도전을 앞두고 "느낌이 밖에서 싹 자는 느낌인데"라면서 불안해 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