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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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타♥' 지예은, '런닝맨' 멤버들과 신혼여행 떠나나…흔쾌히 수락 "너무 좋다"

기사입력 2026.09.14 06:15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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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댄서 바타와 결혼을 앞둔 지예은이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하는 뜻밖의 신혼여행 계획에 반색했다.

1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오는 12월 결혼을 앞둔 지예은의 신혼여행 이야기가 화두에 올랐다.

이날 하하는 지예은에게 신혼여행지를 정했는지 물었다. 아직 정하지 않았다는 지예은이 추천을 부탁하자 김종국은 남프랑스를 추천했다.

그러자 지석진은 여행지만큼 기간도 중요하다며 "스케줄은 어느 정도 뺄 수 있냐"고 물었다. 지예은은 곧바로 제작진을 향해 "빼주실 거냐"고 물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때 하하는 "우리 왜냐하면 같이 가면 되니까"라며 '런닝맨' 멤버들이 신혼여행에 동행하는 파격적인 아이디어를 꺼냈다. 예상 밖의 제안에도 지예은은 "같이 가면 좋죠"라며 흔쾌히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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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진짜냐. 진짜 간다"고 재차 확인하자 지예은은 "그럼 오세요"라고 답했다. 지석진 역시 멤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 뒤 신혼부부만 남으면 된다며 구체적인 계획까지 보탰다.

하하는 과거 MBC '무한도전' 촬영 당시 자신도 그렇게 했다고 언급했다. 신혼여행지에서 이틀 정도 촬영해 2주 분량을 확보한 뒤 남은 기간을 바타와 단둘이 보내면 된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지예은은 "2주짜리 찍고? 그러면 완전 좋죠"라며 더욱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다. 예비신랑 바타의 의사는 확인하지 않은 채 멤버들과 신혼여행 동행 계획을 키워가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유재석은 "예은이 신혼여행 이틀째 되잖아? 그럼 운다"며 실제로 멤버들과 여행을 떠났을 경우를 예상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지예은은 댄서 바타와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SBS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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