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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 ♥바타와 결혼 앞두고 혼전임신설 직접 부인…"애 없다, 신혼 즐기고파" (런닝맨)

기사입력 2026.09.13 18:46

'런닝맨'
'런닝맨'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지예은이 결혼을 결심한 이유부터 혼전임신설까지 직접 밝혔다.

1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그룹 에이티즈 산과 배우 한지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지예은의 결혼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유재석은 "지난번 '런닝맨' 녹화할 때도 그런 얘기를 했었다"며 당시 지예은이 결혼 날짜까지 언급했지만 멤버들이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고 떠올렸다.

지예은 역시 "예행연습해야 하는 거 아니냐는 얘기까지 했는데 (양세찬 오빠가) '지효 누나 또 믿는다'고 하더라"라며 멤버들이 진지하게 듣지 않았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열애 발표 시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지예은은 "올 초였다"고 밝혔다. 이에 김종국이 "결정을 하고 열애 발표를 한 거구나?"라고 묻자 지예은은 결혼을 염두에 둔 뒤 공개 연애를 시작했음을 전했다.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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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결혼 소식 이후 일각에서 제기된 혼전임신 가능성에 대해서도 직접 선을 그었다. 지예은은 "이르다, 이르다 하는데 혼전임신 아니다. 저는 애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계획은 아직 없고 신혼을 좀 즐기고 싶다"고 솔직하게 덧붙였다.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도 밝혔다. 지예은은 예비신랑 바타에 대해 "사람이 너무 따뜻하고 싸울 때 말도 예쁘게 한다"고 말했다.

또 "제가 아팠을 때도 엄청 힘이 돼줬다"고 전했고, 하하는 "그때가 결정적이었지?"라고 물었다. 이에 지예은은 "옆에서 든든하게 있어주는 게 최고인 것 같다"고 답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지예은과 바타는 공개 열애 약 5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날은 바타의 생일이기도 해 의미를 더한다.

사진=SBS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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