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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 노출 0% 워터밤 전신수트=본인 작품이었다…"직접 아이디어"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9.13 11:50

최예나
최예나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화제를 모은 가수 최예나의 워터밤 무대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말미에는 최예나의 출연분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최예나는 소속사 직원들과 회의를 진행했다. 직원들 앞에 선 그는 "다 오신 거죠?"라고 물은 뒤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매니저는 "시상식이랑 앙코르 콘서트 아이디어 회의가 있다"며 최예나가 평소 무대를 위해 직접 아이디어를 준비해온다고 밝혔다.

이어 "예나가 회의 때 준비를 해온다. 워터밤도 마찬가지다. 예나 아이디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최예나는 "후회 없이 다 체크하고 완벽하게 해놓고 (무대에서) 미친 듯이 놀고 싶다"며 무대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앞서 최예나는 최근 '워터밤 부산' 무대에서 독특한 스타일링으로 화제를 모았다. 매년 아티스트들의 과감한 의상이 주목받는 워터밤에서 최예나는 몸 전체를 감싸는 전신 수트를 선택해 정반대의 매력을 보여준 것.

특히 전신 수트에 높게 묶은 헤어스타일, 고글을 연상시키는 선글라스 등을 매치해 만화 속 히어로 캐릭터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과감한 노출 대신 자신의 캐릭터와 콘셉트를 앞세운 스타일링으로 온라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러한 가운데 해당 의상과 무대 콘셉트가 최예나의 아이디어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 최예나, '워터밤' 공식 채널, MBC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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