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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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딸, 뉴욕대 졸업 후 한국서 취업…"돈 모아야겠다고" (놀뭐)[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9.13 07:20

윤재연 기자
이혜원 계정
이혜원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의 딸 리원 양이 뉴욕대학교 졸업 후 취직했다는 근황이 전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축구 해설위원 안정환이 출연했다. 코미디언 양상국도 함께했다. 

이날 안정환은 훌쩍 자란 자녀들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리환이는 고3이고 리원이는 대학교 졸업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안정환은 "5월에 졸업해서 한국 들어왔다"며 딸 리원 양이 최근 대학교를 졸업한 소식을 전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리원이가 대학교를 졸업했냐. 벌써"라며 깜짝 놀랐다. 

심지어 리원 양은 대학교 졸업 후 취업까지 했다고. 안정환은 "취직해서 오늘 2일 차 출근했다. 막 면접 보러 다니더니 자기는 돈을 모아야겠다더라. 나 나올 때 출근했다"고 설명했다.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이 된 아들 리환 군의 근황도 전해졌다. 안정환은 "안 놀아준다 이제. 친구랑 놀고"라며 아들에 서운함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주우재가 "지금 리환이는 좀 의젓해졌다. 어렸을 땐 말 잘 안 듣고 그러지 않았냐. TV에서"라고 묻자, 안정환은 "싸가지가 없다"고 디스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덧붙여 안정환은 "사춘기 때는 이해하는데 애들이 크면서 자기주장이 더 강해지는 거다"라고 불만도 토로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얘가 많이 컸구나 생각한다. 한편으로는 그렇게 좋게 생각해도 한편으로는 (서운하기도 하다)"고 했다.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어느덧 훌쩍 자라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직한 딸 리원 양과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이 된 리환 군. 안정환 자녀들의 근황이 반가움을 안겼다. 

유재석은 "오늘 들었던 얘기 중에 리원이가 벌써 취직했다는 게 충격이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안정환은 지난 2001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과 결혼해 슬하에 2004년생 딸 안리원, 2008년생 아들 안리환 군을 두고 있다. 

안리원 양은 미국 명문 사립대로 손꼽히는 뉴욕대학교에서 스포츠 매니지먼트를 전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리환 군은 지난 2022년 미국 카네기홀 무대에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로 오른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M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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