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송창식이 세 자녀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42회에는 지난주에 이어 '대한민국 포크의 전설' 송창식과 '프렌치 디바' 정미조가 출연해 인생에서 기억에 남는 각별한 순간들을 회상했다.
아내와 별거 중이라는 소문에 대해 송창식은 "사이가 안 좋아서 별거 중인 게 아니라 , 아내가 사업을 하기 위해 밖에 나가서 산다"고 설명했다.
송창식 부부의 세 자녀도 언급됐다.
송창식은 "하나는 (아내와) 둘이서 낳은 거고, 둘은 양자와 양녀다"라며 "재밌는 게, 쌍둥이 처형 때문에 둘이 생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과거 쌍둥이 처형이 미국에서 한국 아이 입양을 원했고, 수소문해서 입양 수속을 밟게 됐다는 송창식 부부.
당시 미혼모가 낳은 아이를 수소문해 데리고 왔는데, 법이 바뀌는 바람에 입양한 아이를 외국으로 보낼 수 없게 된 상황이었던 것.
그렇게 송창식 부부는 딸아이를 얻게 됐다.
이어 "나중에 미국에서 입양이 안 되니까 처형이 인공수정을 통해 아이를 낳았다. 그런데 처형 형편에 아이를 키우기가 힘들었고, 데리고 오게 됐다"고 덧붙였다.
사진=MBN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