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윤정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장윤정의 모친의 과거에 한 충격적 발언이 공개됐지만, 대중은 장윤정을 향한 여전한 지지를 보내고 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장윤정 모친 A씨의 사기 혐의 재판 결과와 함께 과거 발언들이 재조명됐다.
해당 채널에서는 과거 A씨가 “장윤정 측이 자신을 전라도의 한 섬으로 보내려 했다”며 “끌려가다가 극적으로 탈출했다”고 주장했던 일화를 소개했다.
A씨는 당시 지도를 펼쳐 보이며 특정 섬을 가리켰고, 자신이 해당 장소로 보내질 뻔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충격적인 발언에도 누리꾼들의 싸늘한 반응은 바뀌지 않았다. 누리꾼들은 "너무 황당해서 놀랍지도 않다", "보냈어도 이해될 판", "무슨 저런 말을 할까, 낳았다고 다 엄마가 아니다", "불쌍하다 장윤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윤정의 모친 A씨는 지난 10일 사기 혐의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범죄 사실을 인정·자백하고 있고 피해자 진술, 피고인 계좌 거래 내역 등을 보면 공소사실 모두 유죄로 인정된다"며 "수법과 결과를 고려할 때 죄질이 불량하고 피해자 회복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A 씨는 2024년 9월부터 다음해 8월까지 딸인 장윤정을 언급하면서 투자 명목으로 지인으로부터 3100만 원을 받고 약속한 수익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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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