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2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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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母 장례식 못 온 황제성에 뒤끝 폭발…"코로나였는지도 의심" (오늘부터 황제성) 

기사입력 2026.09.11 23:13 / 기사수정 2026.09.11 23:13

정형돈
정형돈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황제성이 정형돈 모친 장례식에 가지 못한 사연을 밝혔다. 

11일 황제성 유튜브 채널 '오늘부터 황제성'에는 '황제성 한 마디도 못 하게 만드는 정형돈의 명품 잡도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형돈은 황제성이 아내와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를 봤다. 황제성의 감기를 걱정하는 아내의 메시지를 본 정형돈은 "감기 걸렸냐. 또 코로나 걸렸냐"고 장난을 쳤다.

이어 정형돈은 "코로나 때문에 우리 어머니 장례식 못 오지 않았냐. 나는 확실히 그게 코로나인지도 의심스럽다"고 농담했고, 황제성은 "제가 코로나 때문에 형님 어머니 장례식에 가지 못했다"며 연신 미안해했다.



정형돈은 "우리 엄마가 버티다 버티다 '우리 제성이 얼굴 한 번 보고 가야 하는데'라고 했다. 그래서 편하게 눈을 감지 못하셨다"며 황제성을 향한 장난을 이어갔다.

이어 "엄마가 제성이 보려고 그렇게 버텼는데 드디어 만났다"며 "우리 엄마가 그래도 너 때문에 하루라도 더 살다 가셨다. 고맙다 진짜"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유튜브 '오늘부터 황제성'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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