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2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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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세월 흘러도 여전한 '무시퍼'…샤이니 민호와 합동 무대 "찢었다" (전현무계획)

기사입력 2026.09.11 22:13

전현무
전현무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샤이니 민호와 재회해 추억의 '무시퍼' 댄스를 다시 선보였다.

11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4'에서는 완주에서의 먹트립이 펼쳐졌다. 이날 먹친구로 샤이니 민호가 출연했다.

전현무는 곽튜브에게 민호의 정체를 알리지 않은 채 "이분의 배를 만질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고 말했다.

곽튜브는 민호의 복근을 만지고도 김종국이라고 예상하며 '사랑스러워' 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민호가 얼굴을 들이밀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곽튜브는 "원조 댄스가 샤이니 민호였냐"고 물었고, 전현무는 과거 자신을 '무시퍼'로 알릴 수 있게 해준 주인공이 샤이니임을 강조했다.

민호 역시 "형 기억 안 나냐"고 도발했고, 두 사람은 즉석에서 샤이니의 '루시퍼' 댄스를 선보였다. 전현무는 세월이 흘러도 여전한 뚝딱거림으로 '무시퍼'의 귀환을 알렸다.

민호는 "오랜만에 호흡을 맞춘다"며 기뻐했고, 전현무 역시 "찢었다"고 스스로 만족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N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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