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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와 이혼' 라이머, 재혼 결심한 이유…"아이 너무 좋아해" (신랑수업2)[종합]

기사입력 2026.09.11 22:11 / 기사수정 2026.09.11 22:11

정연주 기자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래퍼 겸 프로듀서 라이머가 재혼을 원하는 이유로 '아이'를 꼽았다. 그는 "내 아이 없이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더 늦기 전에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11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라이머가 신입생으로 등장한 가운데, 그의 일상이 공개됐다. 

채널A '신랑수업2'
채널A '신랑수업2'


라이머는 홀로 거실에서 휴대폰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라이머의 집에 깜짝 손님이 찾아왔다.

라이머는 소속 아티스트인 한해, 그리, 전웅(AB6IX)을 집으로 초대해 소개팅에 나갈 준비가 되어 있는지 냉철한 평가를 받았다.

세 사람은 라이머에게 화분을 선물했고, 화분에는 라이머의 결혼을 진지하게 바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채널A '신랑수업2'
채널A '신랑수업2'


본격적으로 집안을 둘러보던 중 한해는 무언가를 발견했다. 한해는 "결혼을 하려면 이건 좀 치워야 할 것 같다"며 라이머의 얼굴이 담긴 액자를 집어 들었다.

자기애가 넘치는 라이머의 모습에 세 사람은 고개를 저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라이머의 침실은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이었다. 이를 본 MC들은 "진짜 깔끔하다"며 감탄했다. 하지만 화려한 벽지가 눈길을 끌었고, 이승철은 이를 두고 "모텔 감성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라이머는 세 사람을 위해 직접 만든 식사를 대접했다. 식사를 함께하며 라이머가 '신랑수업2'에 입학하게 된 이유도 공개됐다.

채널A '신랑수업2'
채널A '신랑수업2'


라이머는 "내가 사실 아이를 너무 좋아한다. 이렇게 시간을 보내다 보면 내 아이 없이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재혼을 원하는 이유로 '아이'를 꼽았다.

이어 "더 늦기 전에 가정을 만들고 싶다. 누구를 만나더라도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도 있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한 번 실패의 경험이 있지 않느냐. 상대에게 부담이 될까 봐 걱정이 된다"며 이혼 후 다시 누군가를 만나는 데 대한 고민도 털어놨다.

한편, 1977년생으로 만 49세인 라이머는 지난 2017년 6살 연하의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와 결혼했으나, 2023년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채널A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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