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넷마블이 '도쿄게임쇼 2026' 출품작 3종의 무대 이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현지 미디어 발표회, 인기 게스트가 참여하는 스페셜 무대 등을 통해 글로벌 이용자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11일 넷마블은 '도쿄게임쇼 2026'(TGS 2026) 출품작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펄인블루' 등 3종의 무대 이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오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TGS 2026'에서 넷마블은 출품작별 미디어 발표회·쇼케이스, 코스프레 쇼, 인기 스트리머가 참여하는 스페셜 스테이지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먼저,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은 'TGS 2026'에서 최초로 플레이할 수 있는 시연 버전을 선보인다.
특히, 9월 17일에는 넷마블넥서스 김경률 개발 PD와 넷마블재팬 야마시타 야마토 사업본부장이 참여하는 미디어 발표회를 열고 게임의 최신 정보를 공개한다. 이 자리에는 인기 코스플레이어 에나코도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다.
이어 18일부터는 에나코와 미나미 아미가 각각 오이캇초와 아서 펜슬곤의 모습으로 산라쿠와 함께하는 스페셜 코스프레 쇼를 매일 선보인다.
이 외에도 샤카(SHAKA), 스파이기어(SPYGEA) 등 유명 스트리머들이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고 보스 토벌에 도전하는 스페셜 스테이지를 진행한다. 한편, 이날 일본에서는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의 사전 등록도 시작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9월 17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넷마블네오 진성건 개발 PD의 게임 소개에 이어 스페셜 게스트로 배우 혼고 카나타가 무대에 오른다. 혼고 카나타는 토크 세션을 통해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의 세계관과 게임의 매력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포토 세션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9월 20일에는 성진우 역의 성우 반 타이토와 인기 스트리머 카센(k4sen), 보도카가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고 클리어 타임을 겨루는 3파전 타임어택 배틀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인기 코스플레이어 이오리 모에와 마나소가 참여하는 코스프레 쇼도 선보인다.
'펄인블루'는 9월 17일 개발진, 일본 유명 인사, 메인 캐릭터 성우진이 한자리에 모이는 미디어 발표회를 마련한다. 넷마블엔투 정현준 개발 PD와 함께 일본 인기 개그 콤비 논스타일(NON STYLE)의 이노우에 유스케, 프리랜서 라이터 게무보쿠가 무대에 올라 '펄인블루'의 세계관, 캐릭터, 게임의 매력을 소개한다.
이어 18일부터는 호우센 타에, 기쿠치 유리나 등 '펄인블루' 메인 캐릭터 성우진이 참여하는 성우 토크쇼와 시노노메 우미, 야마모토 시오리 등 일본 인기 코스플레이어가 등장하는 코스프레 행사를 매일 진행한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인기 버튜버 이누야마 타마키 등이 참여하는 다크나이트 드로잉 스테이지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TGS 2026' 특설 사이트를 통해 기념 컨셉 프로모션 영상(PV) 세계관 편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게임의 핵심 키워드인 진주(Pearl)와 기사를 중심으로 세계관과 주요 인물들의 새로운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이에 'TGS 2026' 관람객은 현장에서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펄인블루' 등 출품작 3종을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다.
1996년 처음 개최된 '도쿄게임쇼'는 올해 30주년을 맞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행사 중 하나다.
특히, 'TGS 2026'은 기존보다 행사 기간을 확대해 9월 17일 목요일부터 21일 월요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메세에서 처음으로 5일간 개최된다.
사진 = 넷마블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