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2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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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성수 피플'의 반전 과거…카페 사업 연달아 쪽박 "두 개 합쳐 1년도 못 갔다" (일루황)

기사입력 2026.09.11 20:57 / 기사수정 2026.09.11 20:57

황재균
황재균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과거 성수동에서 사업을 했다고 밝혔다. 

11일 황재균 유튜브 채널 '일루황'에는 '황재균은 어떻게 패션황이 되었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황재균은 평소 자주 찾는 곳이라며 성수동을 방문했다. 그는 "패션피플들이 모이는 곳이니까 또 내가 빠질 수 없지 않냐"며 "나는 패션피플"이라고 자신의 스타일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성수동에서 유명하다는 'MZ 디저트'를 맛보던 황재균은 과거 성수동에서 카페를 운영했던 경험을 떠올렸다. 그는 "3년 전 베이글 카페를 오픈했다가 5개월 만에 망했다"며 과거 '성수 피플'이었다고 설명했다.

황재균은 "두 번째로 야심 차게 샐러드 카페를 차렸다. 그런데 3개월 만에 망했다"고 연이은 폐업 경험을 털어놨다. 이에 제작진은 "두 개를 합쳐서 1년도 못 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황재균은 지난해 12월 현역 야구선수에서 은퇴했다. 2022년 티아라 지연과 결혼했으나 2024년 이혼했다.

사진 = 유튜브 '일루황'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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