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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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메간, 관객석 내려갔다가 봉변…"내 가슴 움켜잡아" 성추행 피해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9.11 18:25 / 기사수정 2026.09.11 18:25

메간
메간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캣츠아이 멤버 메간이 공연 중 관객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메간은 지난 10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9일 프랑스 파리 아코르 아레나에서 열린 캣츠아이 월드투어 '더 와일드월드 투어'(THE WILDWORLD TOUR) 공연을 언급했다.

당시 캣츠아이 멤버들은 '타임랩스'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석으로 내려가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메간은 "너무 재밌었다. 여러분들도 재밌게 즐겼길 바란다"라며 공연에 대한 만족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하지만 부적절한 부위를 만지거나 부적절한 방식으로 신체를 만지는 건 제발 하지 말아달라"며 "오늘 누군가가 내 가슴을 움켜잡았고, 저는 정말 조금 당황하고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신나고 들뜨는 마음은 이해한다"면서 "우리 모두 이 아름다운 순간을 안전하게 함께할 수 있도록 서로 존중해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캣츠아이는 하이브가 미국의 게펜레코드와 손잡고 제작한 6인조 글로벌 걸그룹이다. 마농, 다니엘라, 메간, 라라, 소피아, 윤채가 소속돼 있다. 캣츠아이는 현재 월드투어 '더 와일드월드 투어'(THE WILDWORLD TOUR)를 진행 중이다.

사진 = 캣츠아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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