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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박문치, '박문치쇼' 5년 만에 돌아왔다…첫 게스트부터 권은비·원슈타인

기사입력 2026.09.11 15:36

박문치.
박문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프로듀서 겸 가수 박문치의 '박문치쇼'가 5년 만에 화려하게 돌아왔다. 

박문치는 지난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문치쇼' 첫 회를 공개했다.

'박문치쇼'는 박문치가 직접 호스트로 나서 게스트의 라이브 무대와 음악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만나는 음악 콘텐츠다. 라이브뿐만 아니라 아티스트의 음악과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함께 풀어내며 기존 음악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자유로운 분위기 속 게스트들의 다양한 매력을 담아낸다. 

약 5년 만에 돌아온 '박문치쇼'는 한층 풍성해진 라이브와 음악 이야기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특히 박문치는 프로그램의 오프닝 시퀀스 음악을 직접 작곡해 시작부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녹여냈다.

'박문치쇼'.
'박문치쇼'.


첫 회의 포문은 권은비와 원슈타인이 열었다. 두 사람은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는 동시에 박문치와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나누며 프로그램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최근 권은비는 '데자부'(DEJAVU)를, 원슈파인은 '포리얼'(4real)을 발매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날 '박문치쇼'에서도 각자의 음악적 색깔을 드러내며 박문치와 색다른 시너지를 완성했다. 

'박문치쇼'는 앞으로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부터 K팝 아티스트까지 폭넓은 게스트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한편 박문치는 아티스트 활동과 프로듀싱을 병행하며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최근 앤팀(&TEAM) '러브장', 투어스 '소다 소다'(SODA SODA), NCT 위시 '보이 미츠 걸'(BOY MEETS GIRL) 등의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해 작업 영역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사진=CAM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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