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미국 유학 중 한국으로 돌아온 근황을 전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창업의 형 김종구 대표'에는 '아빠 어디가~ 윤후의 노래 실력 최초 공개|EP16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종구 대표와 윤민수가 만난 가운데 윤후가 깜짝 등장했다.
윤후는 "한국 나이로 21살이다. 미국에 2년 있었다. 노스캐롤라이나에 있는 대학에서 경영경제 전공이다"라고 근황을 밝혔다.
한국에 들어온 이유에 대해서는 "제가 뭘 하고 싶은지를 찾고 싶어서 고민했는데 한국 와서 하고 싶은 거 해보자라는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군 입대와 관련한 고민도 털어놨다. 윤후는 "제가 사실 이번에 카투사 지원을 했는데 떨어졌다. 그래서 고민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윤후는 현재 노래 발매를 준비 중이라고. 윤민수는 "9월 15일에 성시경 '좋을 텐데'를 리메이크한다. 어린 시절 윤후 모습을 기억해주는 분이 많아서"라고 설명했다.
한편 윤후는 어린 시절 아빠 윤민수와 함께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유튜브 '창업의 형 김종구 대표'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