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2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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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야 레스토랑즈 게임 직접 만든다"…넷마블 엠엔비, '로블록스' 공모전 개최

기사입력 2026.09.11 15:33 / 기사수정 2026.09.11 15:33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쿵야 레스토랑즈 IP를 활용한 '로블록스' 게임 콘텐츠 제작 공모전이 열린다. 상금은 총 1,500만 원 규모다. 

11일 넷마블은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MNB)가 쿵야 레스토랑즈 IP를 활용한 '로블록스' 게임 콘텐츠 제작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쿵야 레스토랑즈 IP의 플랫폼 확장·새로운 게임 콘텐츠 발굴을 위해 기획됐으며, 1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 공모전은 '로블록스' 게임 제작에 관심이 있는 사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세부 대상과 기준은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자는 '로블록스' 크리에이터 허브와 구글폼을 통해 IP 라이선스를 신청하고, '로블록스' 플랫폼 내에서 게임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다.

참가자는 개발 시 활용할 수 있는 쿵야 레스토랑즈의 어셋 등이 포함된 스타터 어셋 팩(Starter Asset Pack)을 지원받을 수 있다.

공모전 총상금은 1,500만 원 규모다. 대상 수상자는 500만 원, 최우수상 수상자는 200만 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

엠엔비 배민호 대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쿵야 레스토랑즈 IP의 디지털 콘텐츠 영역을 확장하고 로블록스를 이용하는 타겟들과의 접점을 더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로블록스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참신하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발굴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로블록스'와 쿵야 레스토랑즈 IP의 만남이 어떤 작품을 탄생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넷마블 엠엔비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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