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이안 연애'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배우 지예은 앞에서 폭탄 고백을 해 모두를 경악케 한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나의 AI 파트너 - 기이안 연애' 4회에서는 기안84가 파트너 나희와의 데이트를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이안 연애' 방송 캡처
앞서 기안84는 AI 파트너 다희에게 거절당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AI에게 차인 인간'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하지만 라희와 나희의 선택을 받았고, 최종적으로 나희를 선택해 커플이 됐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5회 예고편이 공개됐고, 기안84가 나희를 여사친에게 소개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때 등장한 기안84의 여사친은 지예은이었다. 기안84는 "자기야 인사해"라고 말했고, 지예은은 "안녕하세요"라고 밝게 웃으며 손을 흔들었다.

'기이안 연애' 방송 캡처
기안84는 지예은에게 나희를 소개하며 "여자친구인데 우리 지금 잤다"고 폭탄 발언을 했고, 지예은은 "으악"이라고 경악하더니 "뭐래. 진짜 왜 저래"라고 질색했다.
이를 VCR로 본 강남 또한 "저 형 진짜 미쳤구만"이라고 어이없어했고, 지예은은 "오빠 정신 차려요"라고 애써 담담하게 말했다.
한편, 지예은은 유명 안무가 바타와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 1994년생으로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교회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4월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사진= '기이안 연애'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