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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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결국 눈물 터졌다…목 메어 말도 못 이어 "충격적이고 참혹" (히든아이)

기사입력 2026.09.11 09:33 / 기사수정 2026.09.11 09:33

가수 청하가 ‘히든아이’ 사건 영상을 지켜보다 결국 눈물을 보였다.
가수 청하가 ‘히든아이’ 사건 영상을 지켜보다 결국 눈물을 보였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청하가 ‘히든아이’ 사건 영상을 지켜보다 결국 눈물을 보였다. 생각보다 강렬하고 충격적인 사건의 연속에 깊이 몰입한 청하의 반응이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14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하는 MBC에브리원 범죄 분석 코멘터리 프로그램 ‘히든아이’에는 지난주에 이어 청하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청하는 사건 영상을 본 뒤 “생각했던 것보다 사건이 더 충격적이고 참혹했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박하선은 “사건 영상을 보는 내내 화가 나 있더라”며 청하의 반응에 공감했다. 사건에 깊이 몰입하던 청하는 결국 터지는 눈물을 참지 못했고 목이 메어 말도 이어가지 못했다고 한다.

현장 포착에서는 강남 도로에서 벌어진 아찔한 사고를 살펴본다. 도로에 누워 있던 여성의 발목을 택시가 밟고 지나갔지만 여성은 통증을 느끼는 기색조차 보이지 않았다. 사고 당시 상황도 기억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이후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여성의 팔에서 주사흔을 발견하면서 마약 투약 정황이 드러났다. 수사 과정에서도 마약을 추가로 구매해 여러 차례 투약한 정황까지 포착되며 출연진을 경악하게 한 당시 상황이 낱낱이 공개된다.

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금은방에서 금목걸이를 훔쳐 달아난 남성의 황당한 절도 사건을 짚어본다. 금목걸이를 목에 걸어본 남성은 거울을 보는 척하다 그대로 도주했다. 경찰의 추격 끝에 절도범의 행적은 밝혀졌지만 훔친 금목걸이는 사라진 상태였다.



여기에 유치장에 있는 절도범을 찾아온 의문의 남성까지 등장하면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경찰서를 찾아온 남성의 정체가 무엇인지 관심이 쏠린다.

주택가에서 벌어진 위험천만한 난동 사건도 공개된다. 경찰은 “골목에 총성이 울린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주택 2층 난간에 있던 남성은 주민과 경찰을 향해 타정총으로 못을 발사하며 위협했다.

“아이들을 만나게 해달라”며 자신의 머리에 총구를 겨누는 등 자해를 시도하기도 했다. 결국 경찰특공대까지 투입됐다. 타정총을 든 남성과 경찰 사이에 벌어진 아찔한 대치와 제압 과정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청하와 김동현의 뜻밖의 승부욕 대결도 펼쳐진다. 김동현이 “시합할 때 상대에게 매달려 절대 놓아주지 않는다”며 근성을 드러내자 청하 역시 “곡을 녹음할 때 디테일 하나까지 파고든다”며 남다른 집요함을 자랑한다.

사건 영상에 깊이 몰입한 청하의 진솔한 반응과 다양한 사건의 전말은 14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히든아이'는 CCTV, 경찰 보디캠, 경찰차 블랙박스 등 다양한 영상을 통해 도심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를 분석하고 범죄 예방 팁까지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김성주, 박하선, 김동현, 권일용, 표창원이 출연하고 있다.

사진= MBC에브리원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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