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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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해은, 어린이집 선생님이었다…"극성 학부모? 내 아이가 제일 소중하니까" (내사랑 류이서)

기사입력 2026.09.11 09:55 / 기사수정 2026.09.11 09:5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 성해은이 어린이집 교사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10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모닝콜은 필수, 전직 승무원 류이서 성해은이 폭로하는 역대급 군기썰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성해은은 "제 첫 사회생활이 23살이었다. 보육 전공하고 바로 취업을 했다. 아기를 너무 좋아했다"며 어린이집 교사로 일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이에 전진이 극성 학부모는 없었냐고 묻자 성해은은 "모두가 그렇듯 내 아이가 제일 소중하고, 내 아이를 제일 아껴줬으면 좋겠으니까"라며 학부모들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생각해보면 23살 아기가 어린이집 선생님을 하고 있었을 거 아니냐. '진짜 아기 같았겠다' 싶어서 더 서글서글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당시를 돌아봤다.

이후 성해은은 승무원이라는 새로운 꿈에 도전했다. 그는 승무원이 되고 싶어 어린이집을 퇴사했고, 다음해 상반기에 승무원이 됐다고 밝혔다.

사진 = 유튜브 '내사랑 류이서'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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