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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인공지능(AI) 윤리 준수기관' 확인 마크 획득

기사입력 2026.09.11 01:57 / 기사수정 2026.09.11 01:57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안전한 인공지능(AI) 활용을 통한 윤리적 가치 실현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인공지능(AI) 윤리 준수기관' 확인 마크를 획득했다. 

'AI 윤리 준수기관' 확인 마크는 AI의 윤리적 개발·활용과 기관의 책임성 강화를 위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주관하는 제도로, 전 직원의 70% 이상이 AI 윤리 교육 수료 조건 충족 등 AI 윤리 원칙이 내재화된 기관을 대상으로 발급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인공지능 전환(AX)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예방을 위한 AI 윤리 관리 체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공공성·안전성·투명성·책임성'을 핵심 가치로 한 'KSPO AI 윤리 원칙'을 수립하고, 전 임직원에게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배포했다. 

아울러, AI 도입 및 활용 업무 절차서 제작, AI 혁신위원회 구성·운영, AI 윤리 원칙 내재화 캠페인 진행 및 직무별 필수 교육과정 운영 등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윤리적인 AI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점이 인정받았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AI 전환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윤리 원칙이 정착될 때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라며 "앞으로 전 과정에 윤리 기준을 적용해 국민이 믿을 수 있는 스포츠 AI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민체육진흥공단은 AI 윤리 원칙을 내부 업무 프로세스에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교육과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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