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이 적극적으로 상대 골문을 노렸으나 무득점에 그쳤다. LAFC는 10일(한국시간) 미국 LA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레드불스와의 2026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손흥민은 중앙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경기 내내 뉴욕 골문을 노렸다. 이날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8개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끝내 골망을 흔들지는 못했다. 그래도 선제골은 손흥민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손흥민이 적극적으로 상대 골문을 노렸으나 무득점에 그쳤다. 손흥민의 침묵에도 LAFC는 무려 39일 만에 승리를 따냈다.
LAFC는 10일(한국시간) 미국 LA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레드불스와의 2026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주드 테리가 전반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추가시간 아르민도 시에브가 승부에 쐐기를 박는 득점을 올렸다.
LAFC가 그토록 기다렸던 승리였다. 지난 8월 2일 밴쿠버 화이트캡스전 이후 이어지던 6경기 연속 무승(4무2패) 흐름을 끊었다.
최근 리그에서 좀처럼 승리를 만들지 못했던 LAFC는 홈에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손흥민이 적극적으로 상대 골문을 노렸으나 무득점에 그쳤다. LAFC는 10일(한국시간) 미국 LA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레드불스와의 2026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손흥민은 중앙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경기 내내 뉴욕 골문을 노렸다. 이날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8개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끝내 골망을 흔들지는 못했다. 그래도 선제골은 손흥민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연합뉴스
이날 손흥민은 중앙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경기 내내 뉴욕 골문을 노렸다. 이날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8개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끝내 골망을 흔들지는 못했다.
그래도 선제골은 손흥민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전반 20분 손흥민이 페널티지역에서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다. 뉴욕 골키퍼 이선 호바스가 이를 막아냈지만 튕겨나온 공을 쇄도하던 테리가 먼 거리에서 구석으로 정확하게 밀어 넣었다.
뉴욕 레드 불스는 앞서 전반 15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파고든 에릭 추포 모팅의 강력한 오른발 슈팅이 LAFC 베테랑 골키퍼 위고 요리스의 슈퍼 세이브에 막힌 것이 두고두고 아쉬운 순간이었다.
손흥민은 이후에도 계속해서 기회를 만들었다. 전반 24분과 27분에는 동료들이 수비 뒷공간으로 침투하는 손흥민을 향해 연이어 패스를 찔러 넣으며 뉴욕 수비를 흔들었다.

손흥민이 적극적으로 상대 골문을 노렸으나 무득점에 그쳤다. LAFC는 10일(한국시간) 미국 LA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레드불스와의 2026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손흥민은 중앙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경기 내내 뉴욕 골문을 노렸다. 이날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8개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끝내 골망을 흔들지는 못했다. 그래도 선제골은 손흥민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연합뉴스
전반 41분에는 부앙가가 상대 실수를 틈타 공을 빼앗은 뒤 손흥민에게 연결했다. 손흥민은 직접 슈팅할 공간이 나오지 않자 반대편 샤펠버그에게 공을 내줬고, 이어진 슈팅은 호바스 골키퍼에게 막혔다.
4분 뒤에는 직접 득점을 노렸다. 수비수를 제친 뒤 안쪽으로 파고든 손흥민이 슈팅을 날렸지만 이번에도 호바스의 손끝을 넘지 못했다.
전반에만 4차례 슈팅을 퍼부은 손흥민은 후반에도 적극적으로 득점을 노렸다.
후반 33분 슈팅이 골대를 때리며 아쉬움을 삼켰고. 2분 뒤 시도한 슈팅 역시 수비에 가로막혔다.
이날 양 팀 최다인 8개의 슈팅을 시도헀으나 기다렸던 골은 나오지 않았다. 팀은 후반 추가시간 시에브의 쐐기골이 나오며 승리를 거뒀으나 손흥민 개인적으로는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손흥민이 적극적으로 상대 골문을 노렸으나 무득점에 그쳤다. LAFC는 10일(한국시간) 미국 LA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레드불스와의 2026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손흥민은 중앙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경기 내내 뉴욕 골문을 노렸다. 이날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8개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끝내 골망을 흔들지는 못했다. 그래도 선제골은 손흥민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연합뉴스
최근 득점 흐름만 놓고 보면 확실히 전성기 시절 폭발력이 줄어든 모습이다.
손흥민은 월드컵 이후 MLS에서 4경기 연속 득점하며 시즌 초 13경기 무득점 부진에서 탈출하는 듯했으나 이후 공식전에서는 재차 득점 가뭄에 시달렸다.
바로 직전 경기에서 오랜만에 득점포를 터뜨리긴 했으나 이번 뉴욕전에서 누구보다 많은 슈팅을 시도하고도 해결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손흥민이 적극적으로 상대 골문을 노렸으나 무득점에 그쳤다. LAFC는 10일(한국시간) 미국 LA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레드불스와의 2026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손흥민은 중앙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경기 내내 뉴욕 골문을 노렸다. 이날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8개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끝내 골망을 흔들지는 못했다. 그래도 선제골은 손흥민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연합뉴스
그래도 LAFC는 최상의 결과를 얻었다. 무려 한 달 넘게 이어져 왔던 무승 흐름을 끊어내면서 분위기 반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데 성공헀다.
이 승리로 LAFC는 11승7무7패, 승점 40으로 3위에 올랐다. 선두 밴쿠버가 2경기 덜 치르긴 했으나 격차를 6점으로 좁혔다.
손흥민이 빠르게 골 감각을 되찾는다면 후반기 우승 경쟁이 다시 뜨거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손흥민이 적극적으로 상대 골문을 노렸으나 무득점에 그쳤다. LAFC는 10일(한국시간) 미국 LA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레드불스와의 2026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손흥민은 중앙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경기 내내 뉴욕 골문을 노렸다. 이날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8개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끝내 골망을 흔들지는 못했다. 그래도 선제골은 손흥민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