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9:55
연예

김강우 첫째 아들 "얼굴 공개하고 싶어"…동생 "구독자 만 명 떠날 수도" (김강우)

기사입력 2026.09.11 00:18

김강우 유튜브 캡처
김강우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강우의 아들이 얼굴을 공개하고 싶다고 밝히자 가족들이 장난스럽게 놀리기에 나섰다.

지난 9일 김강우의 유튜브 채널에는 '"바다 보러 갈까?" P 아빠의 일요일 급 당진행! 갯벌에서 조개 밭을 발견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김강우 유튜브 캡처
김강우 유튜브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김강우의 가족들은 주말을 맞아 충남 당진 왜목마을 해수욕장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났다. 여름방학 내내 바다에 가지 못한 아이들을 위해 김강우가 번개 일정을 마련한 것.

한창 이동 중에 첫째 아들 태은 군은 "엄마 구독자 애칭도 만들어"라며 모친 한무영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보라고 전했다. 이에 한무영은 "나는 무무"라면서 "무무님 채널도 만들어야되나? 잘 될 수도 있나. 엄마는 요리만 하는 거다"라고 채널 독립을 예고해 웃음을 줬다.

김강우 유튜브 캡처
김강우 유튜브 캡처


이런 가운데 태은 군은 나 얼굴 공개하고 싶은데"라며 "영상을 모자이크 씌운 채로 보는 게 답답하다"고 토로했다.

그러자 동생 재아 군은 "그럼 구독자 한 만 명 떠나갈 수 있다"고 반응했고, 김강우도 "실망이다! 저렇게 생겼었나?"라고 아들 놀리기에 동참했다. 한무영도 "잘생긴 줄 알았더니"라고 거들었다.

김강우 유튜브 캡처
김강우 유튜브 캡처


김강우는 "김강우 닮아서 잘생긴 줄 알았는데 스파이더맨 친구 닮았다"라며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네드 리즈를 언급해 웃음을 줬다.

한편, 해수욕장에 도착한 이들 가족은 갯벌에서 조개를 잡으며 시간을 보냈고, 물놀이를 마친 뒤에는 해물칼국수를 먹었다.

하지만 그 자리에서 아이들이 피자를 찾자 "해물칼국수 앞에서 피자 얘기하는 거는 해물칼국수에 대한 모욕 아니야?"라고 어이없어했다.

사진= 김강우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