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2 15:16
게임

넥슨 'FC 모바일' 'K리그' 클래스 17일 출시…19·20일 경기장 현장 이벤트도

기사입력 2026.09.10 18:49 / 기사수정 2026.09.10 18:49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넥슨 'FC 모바일'이 K리그 경기장으로 직접 찾아간다.

넥슨은 'FC 모바일'의 'K리그' 클래스 출시를 기념해 K리그 경기장에서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K리그' 클래스는 올해 K리그 선수들의 실제 경기력과 활약상을 반영해 구현한 클래스로, 현역 선수는 물론 현재 감독·코치로 활약 중인 레전드 선수들까지 폭넓게 담겼다. 17일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인다.

오프라인 이벤트는 19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FC안양과 울산 HD FC의 경기,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전북 현대 모터스와 광주FC의 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현장 QR 코드로 'FC 모바일'을 내려받고 쿠폰 코드를 입력하면 'K리그 클래스 선수팩'을 받을 수 있다. 게임 접속 인증 시 K리그 클래스 브랜드 스티커가 지급되며, 챕터 4 스킬 게임 플레이 인증자에게는 한정판 커스텀 키캡 또는 플레이스타일 클리커 중 1종을 증정한다.

경기장 곳곳에 마련된 '그린 카트'에서 플레이를 인증하면 미션 단계에 따라 현장 리워드가 주어지고, 챕터 5 게임 플레이 인증자에게는 응원 구단 선수단 사인 유니폼 또는 인게임 보상이 제공된다.

실제 K리그 경기와 모바일 게임을 잇는 이번 이벤트가 축구팬과 게임 이용자 양쪽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넥슨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