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신예 걸그룹 에스투잇(S2IT)이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 강렬함을 안겼다.
에스투잇(S2IT, 하루·연수·세아·효빈·승비)은 지난 9일 방송된 MBC M, MBC every1 ‘쇼챔피언’에 출연해 신곡 ‘Blue Crush(블루 크러쉬)’ 음악방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에스투잇(S2IT)은 화이트 톱과 데님을 매치한 캐주얼하면서도 힙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했다. 푸른빛으로 물든 무대와 어우러진 청량한 비주얼에 한층 강렬해진 눈빛과 표정 연기를 더하며 기존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무엇보다 한층 성장한 보컬 역량이 돋보였다. 메인 보컬 연수는 시원하게 뻗는 압도적인 성량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짜릿한 보컬 쾌감을 선사했다.
여기에 하루의 밝고 발랄한 음색, 세아의 맑은 음색, 효빈의 투명한 목소리, 승비의 묵직한 저음까지 각기 다른 보컬 매력이 조화를 이루며 ‘Blue Crush’의 다채로운 사운드를 완성했다.
퍼포먼스 역시 강렬했다. 에스투잇(S2IT)은 빠르게 변화하는 대형과 파워풀한 안무, 섬세한 표정 연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무대를 빈틈없이 채웠다. =
한편 에스투잇(S2IT)은 지난 3월 데뷔한 신인 걸그룹이다. ‘쇼챔피언’을 시작으로 신곡 ‘Blue Crush’ 음악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본격적인 컴백 행보에 나선다.
오는 15일에는 ‘Blue Crush’ 뮤직비디오 본편 공개도 앞두고 있어 음악방송 무대와는 또 다른 에스투잇(S2IT)의 새로운 매력에 기대가 모인다.
사진=티에이치이엔엠(TH ENM), MBC M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