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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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제나', 시즌4 신규 스토리 '앗아갈 뿐인 대낫' 업데이트…새 전투원 올가 합류

기사입력 2026.09.10 18:22 / 기사수정 2026.09.10 18:22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카제나'가 신규 스토리 '앗아갈 뿐인 대낫'과 전투원 올가를 선보이며 은하계 재해 시즌4의 클라이맥스로 향한다.

스마일게이트는 9일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역할수행게임)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가 은하계 재해 시즌4의 신규 스토리 '앗아갈 뿐인 대낫'과 신규 전투원 올가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앗아갈 뿐인 대낫'은 은하계 재해 시즌4의 세 번째 이야기다. 퍼스트를 향한 위협의 실마리를 따라 진입한 파그나 행성의 카오스에서 함장(주인공) 일행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미궁과 정체불명의 추적자 올가를 맞닥뜨리게 된다. 또한, 함장이 가진 불가사의한 힘과 과거의 비밀에 관한 진실도 점차 밝혀진다.

신규 전투원 올가도 새롭게 합류했다. 올가는 본능 속성의 사이오닉 클래스 전투원으로, 고유 카드를 통해 적에게 균열과 고통 효과를 부여해 지속 피해를 입히는 데 특화되어 있다.


함께 업데이트된 파트너 에밀리는 담당 전투원의 공격력을 증가시키고 해당 전투원이 카드로 균열을 부여하면 치명타 확률과 균열의 피해량을 높여준다.

신규 스토리 업데이트와 함께 3차 보급상점도 열렸다. 이용자는 캐릭터 획득에 필요한 신호 증폭 앵커와 코어류 아이템 등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편의성 강화를 위한 시스템 개선과 신규 콘텐츠도 추가됐다. 먼저, 전투원의 장비 역할을 하는 기억의 조각 획득 시 원하는 조각을 자동으로 잠그거나 폐기 상태로 설정하는 기능이 추가돼 관리가 한결 편리해진다.

로그라이크 콘텐츠 '출격'에는 기본보다 적은 보상을 얻지만 플레이를 건너뛸 수 있는 원격 추출 기능이 업데이트됐다.

원격 추출 기능은 하드코어 모드로 3막을 완료하면 활성화되며, 해당 플레이 기록은 3주마다 초기화된다.

이와 함께 이용자들이 스토리와 이벤트를 진행하며 감상한 일러스트를 언제든 다시 감상할 수 있도록 일러스트 아카이브 기능이 도입됐다. 해당 일러스트는 홈 배경으로도 설정할 수 있다.

신규 스토리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시작된다. 오는 9월 30일까지는 이용자가 바텐더가 되어 손님들의 속마음을 알아보는 스토리형 이벤트가 진행된다. 손님이 원하는 칵테일을 제조하고 대화에서 힌트를 얻는 방식으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선택에 따라 엔딩도 달라진다.

같은 기간 '올가의 비밀 일기' 이벤트도 펼쳐진다. 이용자는 매일 제공되는 미션을 달성하고 크리스탈과 각종 성장 재화를 보상으로 손에 넣을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김주형 사업 실장은 "시즌4의 스토리도 점점 클라이맥스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라며,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조금씩 밝혀지는 함장의 비밀과 확장되는 '카제나'의 세계관이 이용자 여러분께 더욱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개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앞서 '카제나'는 일산 킨텍스에서 서브컬처 축제 '코믹월드 335(이하 코믹월드) 현장에서 게임·서브컬쳐 팬들과 만난 바 있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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