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후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성시경의 히트곡 '좋을텐데'의 리메이크를 암시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윤후는 지난 9일 자신의 계정에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흰 셔츠에 재킷을 갖춰 입은 채 촬영에 임하고 있다. 메이크업을 받거나 책을 읽는 듯한 콘셉트로 촬영에 임하는 등의 모습도 담겨 눈길을 끈다.

윤후
특히 윤후가 적은 글이 성시경의 '좋을텐데'의 가사를 담고 있는데다, '#윤후', '#좋을텐데', '#9월15일' 등의 해시태그가 함께 적혀 윤후가 '좋을텐데'를 리메이크하거나 커버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앞서 윤후는 지난달에도 자신의 계정을 통해 녹음 중인 모습을 공개하며 "곧 들려드릴게요"라는 글을 남긴 바 있어 그가 본격적인 음악활동을 시작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구체적인 음원 형태나 활동 계획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2006년생으로 만 19세인 윤후는 2013년 MBC '아빠! 어디가?'를 통해 처음 모습을 비췄다.
이후 '나의 외사친', '자본주의 학교' 등에 출연했던 그는 '내 새끼의 연애2'에서 성시경의 '너의 모든 순간'을 불러 준수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사진= 윤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