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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세' 정영숙, 신체 나이는 20대…한의사 "150세 이상 장수할 것" (퍼라)

기사입력 2026.09.10 14:50

'퍼펙트라이프' 방송 캡처
'퍼펙트라이프'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원로배우 정영숙이 신체 나이가 20대라는 평가를 받아 눈길을 끈다.

지난 9일 TV조선 '퍼펙트라이프'는 300회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데뷔 59년 차 배우 정영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1947년생으로 만 79세인 정영숙은 자신의 건강 고민에 대해 "내년이면 만 80세가 되는데, 고지혈증이 있다"며 "올해 받은 건강검진에서는 당화혈색소 수치가 6% 아래로 내려가질 않는다"고 혈관 건강에 대한 걱정이 있다고 밝혔다.

'퍼펙트라이프' 방송 캡처
'퍼펙트라이프' 방송 캡처


이후 공개된 VCR에서 정영숙은 이른 아침부터 헬스장을 찾았다. 평소 등산을 즐긴다는 그는 무더운 날씨로 인해 실외 걷기 대신 실내 운동을 택했다고 전했다.

스트레칭에 들어간 정영숙은 유연한 동작들을 연이어 선보였다. 현영은 "선생님 진짜 유연하시다"고 놀라워했고, 이성미는 "어머 영숙이 웬일이니. 너 내 나이 또래구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승환은 "저건 30대도 안 되는 친구들이 많을 거다"라고 감탄했고, 의사 패널들도 "저 정도면 신체나이 20대 같다 대단하다"고 극찬했다.

'퍼펙트라이프' 방송 캡처
'퍼펙트라이프' 방송 캡처


그리고 정영숙의 걱정과는 달리, 체성분 검사 수치에서는 그의 꾸준한 관리가 빛을 발했다. 46.3kg의 체중을 기록한 정영숙은 골격근량 18.6kg을 자랑했고, 체지방량도 10.9kg으로 모두 표준 수치였다.

이를 본 한의학 박사는 "100점 만점에 100점이다. 내장지방 레벨도 낮다"면서 "지금 저 (관리) 상태를 유지하면 150세 이상 장수하실 것 같다"고 평했다.

사진= '퍼펙트라이프'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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