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사이버펑크 액션 RPG '디 어센트'가 연말 차세대 콘솔 플랫폼으로 무대를 옮긴다.
네온 자이언트는 액션 슈터 RPG '디 어센트'의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을 12월 3일 출시한다. 지난 9일 닌텐도 다이렉트를 통해 출시 일정을 처음 공개했으며, 지난 7월 5주년 로드맵에서 예고한 플랫폼 확장 계획의 일환이다.
'디 어센트'는 사이버펑크 세계를 배경으로 한 액션 슈터 RPG로, 싱글 플레이와 최대 4인 협동 플레이를 지원한다. 2021년 출시 이후 1,200만 명 이상이 플레이했다.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은 디지털 전용 얼티밋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본편과 스토리 확장 콘텐츠 '사이버 하이스트', '사이버섹 팩', '사이버 워리어 팩' 등 기존 DLC 3종이 포함되며, 한국어를 비롯한 총 10개 언어를 지원한다.
사전예약은 10월 6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출시 전인 11월 19일에는 PC·엑스박스·플레이스테이션 등 기존 플랫폼을 대상으로 레거시 패치도 배포된다. 현지화 개선과 이슈 수정 사항을 담은 업데이트로,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에도 해당 개선 사항이 반영된다.
5주년 로드맵에 맞춘 적극적인 플랫폼 다변화가 글로벌 장기 흥행에 새로운 동력이 될 전망이다.
사진 = 크래프톤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