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현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모델 김우현이 화려한 일상을 즐기며 남다른 자태를 뽐냈다.
김우현은 지난 9일 자신의 계정에 "고등학교 때 장래희망에 '화려한 인생'이라고 적었는데, 사람은 꿈꾸는 대로 삶이 흘러가나 보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우현은 요트 위에서 화려하게 펼쳐지는 불꽃축제를 만끽하고 있다.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을 배경으로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며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김우현은 몸매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누드톤 슬립형 드레스를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깊게 트인 슬릿과 몸에 밀착되는 실루엣이 김우현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또한 요트 위에 앉아 두 팔을 높이 들어 올리며 불꽃축제를 즐기는 등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김우현은 2010년대 중반 한 패션 플랫폼의 청바지 광고를 통해 얼굴을 알린 1세대 인플루언서이자 모델이다. 특히 미국 맥심 본사가 맥심 모델 9,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 세계 투표에서 2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23년 맥심 5월호 표지 촬영을 끝으로 모델 은퇴를 선언했던 그는 지난 6월 맥심 표지를 장식하며 약 3년 만에 다시 활동에 나섰다.
사진 = 김우현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